최종삼 신임 사무총장은 LG그룹, LG홈쇼핑을 거쳐 GS울산방송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경영하고 있어 케이블방송사(SO)와 PP를 두루 거친 전문가라는 평가다.
한편 케이블TV협회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사무총장을 선임했으며, 임기는 오는 3일부터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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