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국내 오피니언 리더들은 중소기업이 일자리창출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국내 중소기업 관련 오피니언 리더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1%가 중소기업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분야로 일자리창출을 꼽았다. 다음은 지역경제활성화(62.4%), 기술혁신(22.9%) 순이었다(복수응답).

조사대상은 중소기업 관련 정부부처 과장급 이상 공무원,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의원, 언론사 간부, 경제단체 팀장급 등이다.


이들은 또 중소기업이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기여했느냐는 질문에 77.7%가 '기여했다'고 답했다. 보통이다(18.0%), 기여하지 못했다(4.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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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는 85.7%가 '호감이 간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일자리 창출의 원천(43.2%)'을 가장 많이 꼽았다.


향후 중소기업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선 '근로조건을 개선해야 한다(49.3%)'는 답이 가장 많았고, 부정정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실시(15.7%), 중소기업의 국민경제기여도 홍보(13.0%) 등 조언이 이어졌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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