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10 경영혁신 페스티벌...올 순익 3천억 포부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지난 22일 삼성동 한전 본사 한빛홀에서 '남동인이여! 글로벌 파워리더로 비상하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2010년도 남동 경영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AD
남동발전은 이날 "경영혁신과 신사업 개발 등을 통해 지난해 2116억원에 이어 올해 당기순이익 3000억원이 예상된다"면서 "가시적인 재무성과 외에도 발전원가, 설비이용률, 인당 부가가치 등 많은 부분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루어냈다"고 평가했다. 이 회사는 발전회사 경영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고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설비관리상 대통령표창 및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혁신성과 사례 중 대상은 삼천포화력 터빈팀의 '삼천포 6호기 정비보수절차 개선', 최우수상은 건설처 토건팀의 '영흥화력 5,6호기 호안 접근수로 축조공사'가 각 각 선정됐다. 또 최우수사업소에는 삼천포화력과 영흥화력에 돌아갔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