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의 핵개발 지원 의혹을 받고있는 미얀마 정부에게 핵개발 연루 의혹이 있는 지역의 현장 방문 조사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 IAEA 세이프가드(안전조치) 관계자 발언을 인용, IAEA가 미얀마 방문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IAEA는 이 서한에 앞서 몇 달 전에도 미얀마 군사정부에 대한 두 건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폭로 사이트인 위키리스트가 폭로한 미국의 외교전문에는 북한이 비밀리에 미얀마의 핵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미얀마 정부는 북한과 군사적 협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AD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