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코스닥 상장 심사 내년으로 미뤄져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골프존의 코스닥 상장 허용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내년으로 늦춰졌다.
17일 거래소 관계자는 "골프존의 상장 규모가 크고 '스크린 골프'라는 새로운 업종이기 때문에 심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 이상 삼장심사위원회가 열리지 않을 예정이어서 최종 결정은 내년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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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상장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골프존의 상장심사 후 '속개'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상장심사에 포함되지 못했고 이 심사를 끝으로 올해 상장심사가 마무리되면서 골프존에 대한 심사도 자연스럽게 내년으로 미뤄졌다.
골프존은 지난 2005년 설립돼 국내에 스크린 골프를 보급한 업체이다. 전국에 3500여곳의 점포를 보유하며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는 매출액 1330억원에 영업이익 521억원을 기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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