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히트상품]부영주택, 보증금만 내면 전세임대로 입주
입주 후 2년간 무이자 할부분양 방식 병행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부영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의 잔여분을 전세 임대방식으로 전환해 특별공급 하고 있다.
'부영 애시앙'은 지하 4층, 지상 15~18층 총 4개동에 176㎡(53평) 364 가구로 구성돼 있는 주상복합단지로 중앙선 도농역이 구내에 위치해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강북강변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잠실, 강남까지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건물 지하 1층에 매장 면적 1만890㎡(3300평), 주차대수 650대 규모를 갖춘 이마트 도농점이 영업 중이다.
전세 계약을 할 경우 층과 동별로 2억5000만~3억원의 보증금을 내면 월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들에게는 수영장과 사우나,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단지 내 애시앙 스포츠센터 6개월 무료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또한 아파트 구입 희망자에게는 입주 후 2년 동안 무이자로 매입 잔금(분양가의 60~65% 수준)을 나눠 치를 수 있는 '할부분양'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주택의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데다 최근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집값 추이를 관망하면서 내 집 마련을 뒤로 미루는 전세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대형 평형 위주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전세 임대방식으로 공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임대아파트의 차별화와 고급화로 주택시장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031-553-5880 ~ 3, 1577-553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