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보건복지부와 (사)양성평등실현연합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저출산 극복 실천과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의 주제는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을 위한 기업 및 기업 CEO의 역할'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는 마련됐지만 현장에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제대로 조성되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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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제2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과 동일한 선상에 있다.


복지부는 내년 상반기 중 전국 16개 지역에서 릴레이 CEO포럼을 개최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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