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옵션 전 행사가 하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VKOSPI가 4일 연속 하락하며 16선마저 무너뜨렸다.


14일 VKOSPI는 전일 대비 0.96포인트(-5.66%) 하락한 15.99로 장을 마감했다. 15.32로 마감됐던 지난 9월17일 이후 최저치였다.

콜과 풋 대표변동성이 모두 하락했다. 코스콤에 따르면 콜 변동성은 전일 대비 1.4%포인트 하락한 14.5%, 풋 변동성은 0.4%포인트 빠진 15.1%를 기록했다.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0.94를 기록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콜과 풋 모두 3000억원대 거래대금에 머물렀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풋은 전 행사가에서 하락했다. 콜은 내가격 옵션은 올랐지만 외가격 옵션 강세는 제한적이었다. 행사가 272.5 이상 콜옵션은 모두 하락했다.


콜에서는 가장 먼 외가격 옵션인 277.5콜의 거래량이 66만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콜에서는 277.5콜을 제외하고는 미결제약정 증가가 많지 않아 매도가 많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277.5콜은 전일 대비 0.03포인트(-6.67%) 하락한 0.42로 거래를 마쳤다.


풋에서는 255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전날에는 250풋의 거래량이 최대였다.


255풋은 0.49포인트(-20.85%) 하락한 1.86으로 장을 마감했다.


등가격 265콜은 0.05포인트(-1.35%) 하락한 3.65, 265풋은 0.95포인트(-14.96%) 빠진 5.40으로 거래를 마쳤다.

AD

코스피200 지수는 1.82포인트(0.69%) 상승한 265.13으로 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