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비즈니스지원단, 기능장 등 전문가 확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설립한 '비즈니스지원단'을 내년부터 일부 개선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즈니스지원단은 지난해부터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 및 2개 사무소에 설치돼 운영중이다. 세무, 회계,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먼저 비즈니스지원단 풀(POOL)의 등록 자격 기준을 보완해 대학교수, 박사학위 소지자 이외에도 기능장, 명장, 기술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 인력으로까지 자격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비즈니스지원단의 전문성 및 상담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워크숍, 친절 교육 등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중소기업에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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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기업부담금 규모를 현장클리닉 자문비용의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다.
참가 희망업체는 중소기업지원 종합정보서비스 비즈인포(www.bizinf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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