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39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6,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주末머니]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원…전년比 91%↑ 의 자산운용사 설립이 온라인 펀드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4000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이 전액 출자해 자본금 200억원 규모로 설립된 키움자산운용은 지난 1일 본인가를 획득했다. 이달 안에 첫 상품을 선보이며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키움자산운용은 인덱스 펀드의 경우 총보수를 0.07%까지 낮춘다는 계획으로 업계 최저 주식거래 수수료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키움증권의 전략을 차용한다는 전략이다.



채민경 애널리스트는 "자산운용사 설립으로 현재약 80개의 인덱스 펀드로 구성된 키움증권의 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판매 활성화로 부진했던 자산관리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장 거래대금은 부진한 상황이지만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약정 점유율(ELW제외)은 12%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 애널리스트는 "향후 대내외적 요인 안정화와 증시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으로 개인들의 증시 참여가 본격화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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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옵션만기쇼크로 인한 손실 약 50억원 정도가 11월에 반영, 3분기 세전이익은 전분기 대비 20% 감소한 311억원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이는 일회적 요인이며 주 수익원인 브로커리지와 이자수익으로부터의 꾸준한 수익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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