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시대 증권주 고공행진 계속된다<대우證>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대우증권은 저금리 시대에 선도 증권사들의 실적이 고공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대우증권은 초저금리가 창출한 풍부한 유동성을 중개하는 역할을 자본시장과 증권사가 맡게 될 것이라며 증권업종의 전망을 낙관했다.
대우증권은 내년 1분기에도 선진국 양적 완화의 지속, 환율 및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국내의 저금리 기조 유지로 인해 유동성의 증가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융위기 이후 은행에 대한 자본규제가 강화되면서 은행을 통한 금융 중개기능은 약화될 수밖에 없으며 보험업은 중개기능이 제한적이고,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도 소극적인 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정길원 애널리스트는 그중에서도 플래그십 상품을 개발하는 대형 증권사에 주목했다.
그는 "투자 대상은 압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유동성을 흡수하고 은행이 수행하던 금융 중개기능을 일부나마 대체할 수 있는 증권사는 자본력, 채널, 브랜드 밸류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일부 상위사에 국한된다는 분석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ELS발행에서는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시장리스크를 가져가는 속성이 강한 증권사가 수위를 고수하고 있고, 랩 등에서 삼성증권이 앞서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2011년에도 차별화는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이와 관련 대우증권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5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32% 거래량 831,713 전일가 3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7,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827,091 전일가 128,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410,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26% 거래량 130,303 전일가 420,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주末머니]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원…전년比 91%↑ 을 증권업종 톱픽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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