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3', '투어리스트' 상대 압승..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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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판타지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가 경쟁작 '투어리스트'를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8일 개봉한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지난 주말 사흘간(10~12일) 전국 563개 스크린에서 46만 9842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1만 9692명이다.

개봉 첫날인 9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투어리스트'는 같은 기간 37만 2421명을 모아 2위에 그쳤다. 누적 관객수는 45만 7777명이다.


'쩨쩨한 로맨스'는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3위에 올랐다. 주말 사흘간 34만 617명을 모아 2위 '투어리스트'를 바짝 추격했다. 12일까지 총 119만 6410명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공유 임수정 주연의 '김종욱 찾기'는 개봉 첫주 4위에 그쳤으나 주말 사흘 30만 3761명, 총 41만 1586명을 동원하며 추후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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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주연의 '워리어스 웨이'는 관객수가 크게 줄어들며 5위에 머물렀다. 주말 사흘간 관객수는 4만 2051명에 불과했다. 누적 관객수는 41만 7167명으로 '김종욱 찾기'의 개봉 첫주 관객수와 큰 차이가 없어 할리우드 진출작으로서 자존심을 구겼다.


한편 '베리드' '이층의 악당' '스카이라인' '새미의 어드벤쳐' '부당거래'가 그 뒤를 차례로 이으며 6~10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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