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9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박태환 선수 및 기아차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7 전달식을 가졌다.
박 선수는 앞으로 국내에 머무는 동안 각종 훈련과 경기 등 모든 스케줄을 K7과 함께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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