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9일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가 주관하는 '한-EU 산업협력의 날' 행사에서 대상인 '최고 세계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고 세계화상'은 한국의 국제화, 세계화를 위해 세계 기준에 맞는 제도와 규범을 설립하고 세계화의 흐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정부부처에 주어지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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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한국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유럽 현지 투자설명회 개최, 해외 자문관운영 등 유럽 식품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은 "농식품부가 우리 식품의 세계화와 한-EU 식품산업 공동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농업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EU간 상호 공동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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