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 대학]고려대_경영·경제학과 경쟁 치열할듯
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의 지난해 정시모집 결과를 살펴보면 인문계는 경영대학이나 정경대학과 같은 상위권 모집단위에서 경쟁률이 많이 상승했고, 중위권의 사범계열 모집 단위들의 경쟁률도 조금씩 상승해 모집단위별 경쟁률 격차가 크지 않았다.
안정적 합격을 위해 하향지원을 하다 보니 오히려 하위권 모집단위의 합격점수가 중상위권보다 높아지는 것을 경험한 수험생들이 전략적 지원을 한 결과로 보인다. 자연계의 경우 하향안전지원과 지방 의ㆍ치ㆍ한의대 지원 등으로 2005년부터 경쟁률이 꾸준히 떨어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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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으로 1186명, 특별전형으로 221명 이내를 선발한다. 참고로 지난해의 경우 수시모집 미충원으로 인문계는 경영대학, 정경대학, 인문학부, 국제어문학부 등 모집인원이 많거나 다른 대학의 중복합격 가능성이 높은 모집단위의 인원이 크게 늘었고, 자연계도 의과대학, 생명과학계열, 기계공학부 등에서 모집인원이 계획보다 늘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수능을 100% 반영해 모집인원의 70%를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30%는 수능 50%와 학생부 50%를 반영하나 학생부 교과 성적은 당락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편이다. 학생부 성적은 지난해까지는 과목별로 한 학년에 1과목씩 총 12과목을 반영했지만 올해부터는 학년구분도 없앴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학생부의 영향력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문의 http://oku.korea.ac.kr/, 02-3290-1251~9)
교육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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