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 대학]성균관대_글로벌 경영·경제학과 인기
탐구영역 반영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
지난해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의 정시모집 지원경쟁률을 살펴보면 글로벌경영학과가 12.3대1로 인문계 최고를 기록했고, 자유전공(9.28대1), 글로벌경제학과(8.17대1) 역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글로벌경영학과와 글로벌경제학과의 경우 성균관대 인문계열의 간판학과로서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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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올해도 '가' '나'군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수능 우선선발 기준이 단순화된 것이 눈에 띈다. 언어나 외국어영역의 점수가 낮고 수리영역의 점수가 높은 지원자라면 바뀐 기준이 훨씬 유리하다.
지난해에는 언어 20%, 수리'가' 30%, 외국어 20%, 과탐 30%로 선발했지만, 올해는 수리'가'와 과탐 두 개 영역으로만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다만, 의예과는 올해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영역별 수능 반영비율도 조정됐다. 인문계열의 경우, 지난해 언어 20%, 수리 가/나 30%, 외국어 30%, 탐구 20%를 반영했으나 올해에는 언어 30%, 수리 가/나 30%, 외국어 30%, 탐구 10%로 변경되었다. 탐구영역의 비중이 10%로 줄어든 것은 탐구가 3과목에서 2과목으로 비중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자연계열은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20%, 과탐 30%를 반영한다.
(문의 http://admission.skku.ac.kr, 02)760-1354)
교육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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