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초인력역량개발(12개 과제)에는 두원공대,구미 1대학, 충북대, 안동대, 울산대, 조선대 등이 주관기관으로, 연구개발고급인력지원(16개 과제)에는 성균관대,한양대, 부산대, 연세대, 서울대 등이 주관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조사ㆍ분석에 따르면 이번 선정과제 지원을 통해 매년 학부생 및 석박사 과정 인력 3000여명 이상이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향후 5년간 2500여명의 직접적인 고용창출이 기대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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