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기술(사장 안승규)은 중국 국영전력사인 중국전력투자집단공사(CPI)와 원전사업의 협력을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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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현재 가압형원자로인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을 적용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며 CPI는 자회사인 CPIPEC 주관 하에 하이양 원전, 평저 원전 등 총 8기의 원전을 건설 및 사업추진 중에 있다.


한전기술 한전기술 close 증권정보 052690 KOSPI 현재가 179,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6% 거래량 200,134 전일가 179,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클릭 e종목]"한전기술, 미국원전 등 기대감…목표가 21만원" 한전기술, 완도금일 해상풍력 EPC 사전착수역무 계약 은 이번 합의를 통해 1단계로 평저 1,2호기의 사업주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원전건설의 사업관리 분야를 지원하고, 2단계로 하이양 3,4호기 등 후속원전 설계분야에 참여하는 등 CPI 원전사업에의 참여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는 우선 내년 1월 평저 1,2호기 사업주기술지원사업의 계약체결을 추진키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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