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7일 태광 태광 close 증권정보 023160 KOSDAQ 현재가 34,7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07% 거래량 865,811 전일가 35,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이호진, 배구연맹 총재 선임 확실시…태광그룹 활력 되살아난다 태광 "롯데홈쇼핑, 이사회 승인 없이 내부거래…김재겸 해임해야" 에 대해 분기별 신규수주가 과거 최고치에 근접하는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해외 건설 수주가 급격히 증가해 태광의 신규수주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태광의 11월 신규수주는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230억원으로 나타났다. 4분기 신규수주역시 791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됐다.


그는 "과거 사상 최대 신규수주를 기록했던 2008년 2분기 927억원에 근접하는 중"이라며 "회복세를 바탕으로 내년 신규수주는 올해보다 26% 증가한 3408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동·아시아 등 신흥국가의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신규수주가 증가해 태광의 수익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AD

하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65억원, 55억원이 될 것"이라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광의 주가는 10월 초부터 현재까지 22% 하락한 상태"라며 "신규수주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과 국내 원전수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