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가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국임을 감안한 대통령의 발 빠른 조치를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어려운 시국에 국익을 생각하여 초당적으로 협력해주신 야당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면 여야 간에 협력이 더욱 잘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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