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지역아동센터 교사 워크샵' 개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저소득층 아동 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전국의 공부방 교사들 70여명을 초청하여 '제3회 지역아동센터 교사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부방 교사들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무 강의와 더불어 공부방 아이들을 더 효과적이고 즐겁게 지도하는데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미래에셋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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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가족 해체와 정서적 불안 등으로 인한 부적응 행동 아동들의 양육과 교육, 치료의 상호보완 문제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사들에 대한 미술심리치료, 경제교실 프로그램 등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3회째 본 워크샵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는 하남지역아동센터의 남상문 교사는 "워크샵을 통해 얻은 정보와 기법들은 현장의 공부방 아동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기에 매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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