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발]한나라 "민주, 6자회담 지지, 北 두둔"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1일 "민주당이 중국의 6자회담 제의를 지지하는 것은 국론을 분열하고 초당적 대처를 염원하는 국민적 총의에 반해 북한을 두둔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연평도 사태와 관련 실패한 햇볕정책과 중국의 6자회담 제안을 지지하며 국가 위기 앞에 국론 분열을 획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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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변인은 "중국이 6자회담을 제안한 것은 한국과 국제사회의 대북강경기조를 누그러뜨려 연평도를 도발한 북한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라면서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책임 있는 역할을 기대했던 국제사회조차 중국의 태도에 커다란 실망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이 진정으로 국가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걱정한다면 국가 안보 보다 우선 순위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북한의 도발을 응징하고 추가 도발을 막는데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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