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무한걸스'보다 '식신원정대'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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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신봉선이 '무한걸스 시즌3' 대신 MBC에브리원 '식신원정대2-미친(味親)원정대'(이하 식신원정대2)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무한걸스 시즌3'(이하 무한걸스3)에는 시즌1에서 신봉선과 함께했던 송은이, 백보람이 재합류했다. 하지만 신봉선은 '무한걸스3' 대신 '식신원정대2'에 합류했다.

이에 신봉선은 1일 서울 문래동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식신원정대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도 '무한걸스3'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무한걸스3' 녹화일이 화요일이었다. 그래서 내가 기존에 하고 있던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영웅호걸' 녹화날과 겹쳤다. 도저히 스케줄이 안맞아서 안타깝게 못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신봉선은 "정재용, 문희준, 신지, 줄리엔강과 함께 하는 조합은 처음이다. 오히려 안만났던 분들과 만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며 "맛을 표현하는데 솔직한 편이다. 맛없으면 까칠하고 냉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멤버들이 모인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나는 예전에는 미식가라기보다는 아무거나 잘 먹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이번 '식신원정대2'를 통해 가려가면서 먹으려고 한다. 이제 미식가 대열에 들어가고 싶다"며 "이제 두번째 녹화를 하고 있는데 재미있다. 맛있는 것 먹으러 놀러오는 기분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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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는 "한민관을 '식신원정대2'에 초대하고 싶다. 그 분은 밥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단다. 사람들이 왜 맛집을 찾아가는지도 모르신단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을 먹여가지고 보양도 시켜주고 싶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오는 6일 오후 5시 첫 방송하는 '식신원정대2'는 신봉선 외에도 신지, 정재용, 문희준, 줄리엔강이 MC를 맡아 시즌1때와 같이 맛집 기행에 나선다. 이번 시즌2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위생진단을 하며 맛집의 별점까지 매길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스포츠투데이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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