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일제하락+콜 행사가 260옵션까지 상승
대표변동성 콜 5일연속 상승 vs 풋 3일만에 하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한 끝에 상승마감됐고 전 행사가에서 풋옵션이 하락마감됐다.
상대적으로 콜옵션이 강세를 보였지만 행사가 260콜까지로 상승은 다소 제한됐다.
2거래일 전 10만2622계약 급증했던 257.5콜의 미결제약정은 금일 7만8665계약 급감했다. 콜옵션 대표변동성이 5일 연속 상승하면서 매도 포지션 보유자들에게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3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했다.
$pos="L";$title="";$txt="<260콜 일봉 차트>";$size="233,424,0";$no="20101130170345928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스콤에 따르면 콜 대표변동성은 전일 대비 0.9%포인트 오른 22.9%를 기록했다. 풋 변동성은 1.0%포인트 하락한 24.4%로 마감됐다. 장중 평균치는 콜이 22.2%, 풋이 25.6%였다.
VKOSPI는 3일만에 소폭 하락했다. 전일 대비 0.60포인트(-2.57%) 하락한 22.76을 기록했다.
260콜과 235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260콜은 0.02포인트(3.85%) 오른 0.54로 마감됐다. 지수가 급등락을 보인 탓에 고저폭이 컸다. 고가 0.77(48.08%), 저가 0.41(-21.15%)를 기록했다. 260콜의 미결제약정은 4거래일 만에 감소했다.
235풋은 0.24포인트(-25.81%) 하락한 0.69로 마감됐다. 고가 1.02(9.68%) 저가 0.59(-36.56%)를 기록했다.
235풋의 미결제약정은 13만1173계약 급감했다. 반면 237.5풋의 미결제약정은 9만7045계약 급증해 대조를 이뤘다. 235풋 매도자들이 237.5풋으로 매도 포지션을 옮겼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등가격 250콜은 0.85포인트(24.29%) 오른 4.35, 250풋은 0.90포인트(-20.22%) 하락한 3.5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200 지수는 0.72포인트(0.29%) 오른 249.64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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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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