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국내 최초의 고유모델 자동차인 ‘포니’와 관련된 기록물이 1일부터 공개된다.


30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임을 감안해 이와 관련된 문서 4건, 사진 1건을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포니는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독자 개발을 추진해 1975년 12월 첫 선을 보인 자동차로 판매 첫해에만 1만4050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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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2번째로, 세계에서 16번째로 고유모델 자동차를 생산한 국가가 됐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포니 생산은 새로운 자동차의 디자인 및 차체설계 등에서 기술자립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됐다”며 “우리나라의 자동차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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