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산업용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루버드소프트는 30일 무역의날 행사에서 업계 최초로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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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실적은 총 3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00만달러에 비해 65% 이상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2008년 1천만불, 지난해 2천만불 수출탑에 이어 3년 연속 수출탑을 받게 됐다"며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품질과 가격경쟁력, 국제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시장점유율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장원 블루버드소프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세계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크게 늘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수출확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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