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중소기업 투자시찰단을 파견했다. 이번 시찰단에는 조명·자동제어·소프트웨어개발 등 각 분야 중소기업 협동조합을 비롯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건축공사 및 건설·냉동설비 관련 중소기업 12개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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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는 오는 29일 아부다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투자설명회 및 1대1 투자상담회를 열고 30일엔 아부다비 최대 인프라 개발계획이자 최초 외국인 투자 100% 지분소유 허용지역인 칼리파 산업단지 개발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중앙회측에 따르면 아부다비에서는 지난해 말 한국전력의 원전수주 이후 국내기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최근 UAE 연방정부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산업다변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략적 중소기업 육성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번 투자시찰이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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