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지난달 유럽 가계와 기업 대출이 16개월래 최고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회복세가 대출수요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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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지난 10월 민간부문 대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 올랐다. 9월에는 1.2% 증가한바 있다.


같은 기간 ECB가 향후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로 활용하는 총유동성(M3) 통화 공급은 전달 1.1%에서 1.0%로 줄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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