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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소형아파트 가격회복으로 분양시장 활기.. 12월 첫째주 총 6곳 2160가구 공급

최종수정 2010.11.27 08:39 기사입력 2010.11.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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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소형 아파트 가격 회복으로 연말 부동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3차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흥행하면서 예비청약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는 전국 총 6곳에서 2160가구가 공급된다.
[부동산캘린더] 소형아파트 가격회복으로 분양시장 활기.. 12월 첫째주 총 6곳 2160가구 공급

29일에는 정도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모충 일신베네스트빌' 181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는 기준층 최고가로 34㎡는 2억6000만원, 43㎡는 3억2000만원이며 공급면적은 34.43㎡다.
30일은 월드건설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고척 월드메르디앙' 180가구를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111㎡(전용 84㎡)로 단일면적이다. 분양가는 3.3㎡ 당 1300만원대며 계약금 5%,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고 취·등록세도 감면된다. 입주 예정은 2011년 4월이다.

같은 날 동부건설은 은평구 역촌동 은평 연립을 재건축해 지은 '역촌 센트레빌'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 지상 10∼15층 7개동 400가구 가운데 4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79㎡(전용 59㎡), 110㎡(84㎡), 147㎡(113㎡)로 일반분양 되는 84㎡ 가구 가운데 일부는 은평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177만~1198만원이다.

12월1일에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성복 IPARK'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0층, 공급면적 114~156㎡(전용면적 84㎡∼124㎡) 총 7개동 351가구 규모다. 단지 북쪽으로 광교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성복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1300만원대 가격으로 공급된다.
3일은 영등포구 당산동5가 '당산삼성쉐르빌'(오피스텔),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마포구 대흥동 '이대역푸르지오시티'(오피스텔), 계양구 귤현동 '계양센트레빌1단지' 등 4곳에서 모델하우스가 오픈할 예정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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