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걸으며 ‘치매’ 바로 알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보건소, 26일 청계천 산책로를 따라 ‘치매 바로 알기’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보건소는 치매 예방, 조기 발견과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6일 오후 2시부터 청계천 산책로를 따라 ‘치매 바로 알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를 위해 청계광장에서 오간수교(흥인문로)에 이르는 청계천 산책로에 치매 관련 패널을 전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측정과 홍보리플렛이 제공된다.
또 치매 관련 OX 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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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맺어 2009년 11월 2일 종로구치매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후 지역내 거주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과 예방등록관리 사업,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사업, 인지건강센터 운영 등을 통해 치매없는 행복한 노년을 위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치매를 알아야 치매를 이길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람들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치료 관련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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