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예우에 항의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故) 서정우 병장(22,광주광역시)의 작은 아버지라고 밝힌 한 남성이 군당국의 허술한 예우에 항의하며 이날 밤 11시경 국군수도병원 초병과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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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장례 준비도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다. 나라를 지키다 죽은 군인에 대한 예우가 이렇게 밖에 안 되느냐”며 거센 분노를 터트렸다.


한편 이날 오후 8시30분쯤 중상자 6명을 3명씩 나눠 태운 헬기 2대가 수도병원에 도착한 데 이어 오후 10시 35분쯤에는 전사한 서 병장과 문광욱 이병(20, 전북 군산)의 시신과 나머지 부상자 9명을 태운 헬기 2대가 수도병원에 도착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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