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토복스는 팬택의 미국 버라이즌향 휴대폰인 크룩스에 탑재됐으며, 11월부터 시판에 돌입했다.
이정규 트란소노 대표는 "그 동안 외산 기술의 전유물이었던 잡음제거 기술이 기술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며 "이번 수상은 일렉토복스의 국제적 경쟁력과 시장성을 증명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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