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실시하는 IPTV교실은 학교에서 실시되는 방과후교실에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최신 멀티미디어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 IPTV 공부방이 지역아동센터에 설치된 데 반해 학교에 직접 설치된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IPTV 교실은 방과후교실을 활성화해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2011년까지 IPTV교실을 강서구 21개교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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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