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포츠 브랜드 리복(대표 지온 암스트롱)이 황영조 감독에게 1대1 러닝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리복은 22일 직텍 카페(cafe.naver.com/zigtech)에서 오는 28일까지 자신의 러닝 수준과 1대1 러닝 코치를 받고 싶은 사연 등을 작성하면 그 중 1명을 선발해 12월 한 달간 러닝 코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리복 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건강을 위한 일반인들의 러닝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황영조 감독으로부터 러닝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직텍1대1 러닝 코치 프로그램'에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복의 직텍은 밑창이 지그재그로 돼 있어 다리 근육의 피로를 20% 감소시켜주며 뛰어난 쿠셔닝으로 부상없이 러닝을 즐길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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