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배추에 이어 마늘 할인 판매가 이어진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국내산 깐마늘 3000t을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마늘 대표조직인 '마늘산업연합회'와 '농협중앙회' 공동 주관으로 영천 화산농협, 농산물냉장협회, 마늘가공협회 등이 참여한다.


판매가격은 상품(上品) 기준 kg당 7500원으로 현재 소비자가격(1만1782원/kg) 보다 36%가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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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소비지에 있는 농협 유통센터 및 하나로클럽 24개소, 농협이 개설하는 김장시장(전국 30개소) 등에서 현장판매 한다. NH쇼핑을 통한 인터넷과 전화 주문판매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5kg, 10kg, 20kg 단위로 판매한다.


또 전국 주요도시에 김장시장 50개소 (농협 주관 30, 지자체 20)를 개설,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격보다 배추와 무를 10∼20% 할인판매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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