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권동칠 대표, 부산디자인경영인상 수상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트렉스타 권동칠 대표가 부산 지역 디자인산업 발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디자인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부산 지역 디자인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상이다. 권 대표는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영역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상인 디자인경영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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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신발에 디자인을 도입한다'는 발상으로 경등산화, 소프트부츠 인라인 스케이트화, 사이즈 조절신발 등 새로운 개념의 신발을 만든 바 있다. 올해 선보인 네스핏은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전 세계 24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그는 "디자인은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요소"라면서도 "하지만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라도 본질을 잃어버리면 디자인이 아니다"고 말했다. 어떤 디자인이든 사람을 위한다는 본질을 바탕으로 디자인이 진보해야 한다는 의미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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