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정부가 경상남도에 위임한 4대강 사업권 회수에 대한 김두관 (경남)지사와 민주당의 억지공세가 지나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정으로 도민을 걱정한다면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찬성하는 여론과 지방자치단체장의 절규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면서 "김 지사와 민주당은 무조건 반대하는 막무가내식 횡포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