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바스프 직원이 어린이 화학체험 실험교실 키즈랩에서 일일교사로 나서 초등학생들과 다양한 화학 실험을 하고 있다.

▲16일 한국바스프 직원이 어린이 화학체험 실험교실 키즈랩에서 일일교사로 나서 초등학생들과 다양한 화학 실험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한국바스프(BASF)는 16일 초등학생 70여명을 초청해 실제 실험실 환경에서 직접 화학의 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바스프 키즈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스프 임직원들은 일일교사가 돼 바스프 키즈랩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함께 바디로션 만들기, 산성도를 알아보는 적양배추 용액의 색 변화 실험, 크로마토그래피로 범인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펼쳤다.

바스프 키즈랩은 1997년 바스프 본사인 독일 루드빅스하펜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현재 전 세계 15개국의 바스프 지사가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화학을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AD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울산공장에서 처음 실시된 이후, 매년 전국의 바스프 공장 인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43명의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2월 4일에는 울산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진욱 한국바스프 회장은 "화학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화학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깨달아, 이것이 한국 과학발전의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