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혁명,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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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모바일 혁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일련의 변화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심지어는 생활습관까지 바꿔놨다. 이런 변화는 트위터,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손 안의 컴퓨터라고 불리우는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정보를 얻는다. 문자와 전화를 통해 소통했던 방식은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체되고 있다.

모바일로 인한 변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모바일 시대는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변화들도 발생될 수 있다. 이럴 때는 변화에 대해 신속 정확하게 대처하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최근 발간된 '페이스북 이펙트''모바일 이노베이션''페이수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아이패스 쇼크' 등은 달라진 모바일 혁명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말해주는 책들이다.


'페이스북 이펙트'
이준구 지음/ 아라크네 펴냄/ 1만5000원


페이스북은 단순한 생각에서 탄생됐다. 하버드 대학생인 주크버그는 기숙사에서 취미로 페이스북을 개발하게 됐다. 온라인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 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하다 고안해낸 것.


페이스북은 6년 만에 5억 명의 회원들이 가입했다. 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도 가장 빠른 성장 기업중에 하나다. 페이스북은 10대 청소년들의 소셜라이프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억 명 모든 인류의 일상생활으로 자리잡았다.


19세의 어린 하버드대 학생이 어떻게 인터넷 산업 지도를 바꿀 기업을 만들고 지금과 같은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을까?


커크패트릭은 주커버그가 수익보다 성장에 집중하면서 페이스북이 인터넷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지배하리라는 비전을 실현해온 과정을 숨김없이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주커버그와 소수의 핵심경영진이 만든 기업의 성장사를 살펴보는 것을 넘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소셜라이프를 바꾸고 마케팅과 정치, 비즈니스, 또 우리의 아이덴티티까지 깊숙이 파고드는 생생한 역사를 읽을 수 있다. 바로 그것이 ‘페이스북 이펙트’다.


'페이스북 이펙트'는 벤처기업가는 물론, 크고 작은 기업의 CEO와 미래의 꿈을 키우는 직장인에게 희망과 교훈을 주는 책이다. 또 정치, 문화, 생활 등 소셜네트워크의 힘을 이해하고 싶은 언론인, 정치가, 마케팅 전문가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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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구창환·유윤수·최규문 지음/ 더숲 펴냄/ 1만6900원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대해 배우는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우리나라에 상륙이 임박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실천 교과서다. 트위터 사용자의 3.5배인 5억 명의 사용자에다가, 매달 30억 명의 방문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에 대해 이해하면서 그것을 활용하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페이스북 파워 유저가 저술했다.


전세계 사람들과 더불어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과 친구로 발전하는 페이스북을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도구로 사용하도록 인도한다.


소셜 미디어를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탐구하고 있다. 아울러 페이스북에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의 숨은 역사와 일화를 들려준다. 미래변화를 이끌어갈 페이스북의 전략과 정책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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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노베이션'
구창환·유윤수·최규문 지음/ 더숲 펴냄/ 1만 6900원


모바일 세상이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어떤 혁신을 일으킬지 정리한 책 '모바일 이노베이션'.


모바일 중심의 환경 변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며, 어떤 기회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통신사 주도의 권력이 해체되고 제조사, 통신사, 서비스사, 미디어사가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한 상황에서, 저자는 플랫폼 장악이 모바일 시장 정복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이 이러한 플랫폼 주도권을 놓쳐버렸다고 보면서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여전히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 미디어와 사용자의 관점으로 모바일이 주는 가치를 분석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 책에서는 모바일 비즈니스를 앱스토어, 콘텐츠 유통, 커머스, 광고로 나누어 각 비즈니스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았다.


모바일 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이 지금까지 했던 고민들과 노하우를 담아내며, 대한민국 모바일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한편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내용과 관련된 자료와 정보, 동영상 등을 모바일로 접속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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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쇼크'
하야시 노부유키 지음/ 도현정 옮김/ 비즈니스맵 펴냄/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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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가져올 우리 삶과 비즈니스의 변화를 예측한 책 '아이패드 쇼크'.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는 출판, 방송, 광고, 게임, 음반, 패션, 교육, 통신 등 비즈니스의 룰을 바꾸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혁명을 뛰어넘는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적인 IT저널리스트이자 애플 전문가인 저자 하야시 노부유키는 이 책에서 우리보다 앞서 아이패드를 출시하여 제2의 디지털 혁명을 맞이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 사례를 전해준다. 이를 통해 아이패드가 우리 삶과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전망해본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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