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은 15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8초80만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5위에 머물러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한편 이날 금메달은 27초 45를 기록한 중국의 가오창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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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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