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비즈니스 파크 오픈 1주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교보데이터센터에 소재한 'IBM 비즈니스 파크'가 오픈 1주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첨단 데이터센터 구축 기술이 집약된 IBM 비즈니스 파크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전략적 아웃소싱, 쉐어드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롯해 비즈니스 호스팅과 재해복구 서비스 고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IT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BM 비즈니스 파크는 첫 가동 당시 입주 완료해있던 아모레퍼시픽, 일진, 한글라스 등 20여 고객사 외에도 캐나다 항공기 제조사 봄바르디어, 알리안츠생명, S-OIL, GM대우 오토앤테크놀러지 등 지난 1년간 20여 개 이상 신규 입주 고객을 확보했으며, 곧 에스제이듀코도 입주할 예정이다.
그 중 두성특장차, 아름다운재단, 포메탈(구 협진단철), 한국고벨, 이비 등 IBM 비즈니스 파크의 인프라를 통한 EOD(ERP on Demand) 서비스를 제공 받는 고객들은 비용 절감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관리의 최적화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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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기반 시설 확충, 운영·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도 향상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략적 아웃소싱은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e-비즈니스 호스팅과 재해복구 서비스 등 관련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원종 한국IBM GTS 대표는 "앞으로 IBM의 확고한 기술 리더십과 한국IBM의 10여 년 간 아웃소싱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킨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혁신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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