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국화 품종 '백마'가 올해 가장 우수한 품종으로 선정돼 '2010년도 제6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에 대한 시상을 통해 육종가의 육성의욕을 높임으로써 국내 육종저변을 확대하고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국내 종자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수상품종 선정을 위해 국립종자원은 지난 1월부터 2월말까지 개인육종가, 국내 종자업체, 대학, 국가 및 도농업기술원 등으로부터 국내에서 육성된 85품종을 출품 받아 7개월여 동안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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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이외에 고추 품종 '탄탄대목'과 동양란 품종 '대국'이 각각 국무총리상을, 그 외에 옥수수 '광평옥', 상추 '탑그린', 참다래 '제시골드', 복분자딸기 '정금5호', 배추 '씨알천하일품' 품종이 각각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품종 육성자에게는 시상금으로 대통령상은 3000만원, 국무총리상은 각 1000만원, 그리고 농식품부장관상은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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