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측은 "이번 문제는 '트렌트 900' 엔진에만 국한된 것"이며 "결함은 엔진 터빈 부위의 특정 부품에 해당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롤스로이스는 회사 측과 항공 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 합의에 따라 해당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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