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자유선진당은 12일 경북 포항의 노인요양원 화재 참사에 대해 "화재원인 규명과 대규모 참사의 경위부터 신속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배포한 논평에서 "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설 안전점검을 받았지만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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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화재 발생 당시 2명의 근무자가 있었지만 노인 환자들을 대피시키지 못한 이유도 파헤쳐야 한다"면서 "법규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재발방지를 위해 단호하게 처벌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특히 "2007년 이후 노인요양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정부의 관리감독은 뒷전이었다"면서 "전국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긴급재난점검부터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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