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배포한 논평에서 "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설 안전점검을 받았지만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2007년 이후 노인요양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정부의 관리감독은 뒷전이었다"면서 "전국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긴급재난점검부터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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