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근속기간 5년 이상인 정규직 직원 중 차장이상 또는 과장 7년차 이상/대리 7년차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아울러 회사는 희망 퇴직직원의 재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상시적으로 진행해왔던 것이며 연초에도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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