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른 결정이다. 지리적 접근성(40점)과 지역간 균형발전정도(20점), 중소기업체수(20점), 지자체지원정도(20점) 등 4가지 선정기준에 따라 평가작업을 벌였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달 25일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북부사무소 유치 선정 기준과 배점 등 유치희망 의사를 묻는 공문을 보냈고 선정기준과 배점을 공개한 바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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