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수능 시험지 인쇄공장에 들어가 시험지를 훔치려 한 20대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6일 경기도 성남 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김모씨는 성남 중원구 소재 수능시험지 인쇄공장 옆 의류창고 담장을 넘어 옥상을 통해 인쇄공장에 들어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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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2007년 검정고시에 합격해 오는 18일로 예정된 수능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와 시험지 사용목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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