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윤승연이 레이싱모델계 '슈퍼스타K'를 찾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5일 첫 방송에서 훌륭하게 첫 미션 화보를 소화해냈다.
최종 10인의 후보들 앞에 놓인 첫 미션은 '스피드'를 주제로 한 콘셉트 화보 촬영. 카레이싱의 상징인 '스피드'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화보에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 자리에서 스모그 머신을 선택한 윤승연은 안개 속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차를 피해 달아나는 창의적인 콘셉트로 스피드를 표현해냈으며, 5일 밤 12시 케이블채널 X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