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윤승연, '이것이 스피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윤승연, '이것이 스피드!'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윤승연이 레이싱모델계 '슈퍼스타K'를 찾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5일 첫 방송에서 훌륭하게 첫 미션 화보를 소화해냈다.

최종 10인의 후보들 앞에 놓인 첫 미션은 '스피드'를 주제로 한 콘셉트 화보 촬영. 카레이싱의 상징인 '스피드'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화보에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 자리에서 스모그 머신을 선택한 윤승연은 안개 속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차를 피해 달아나는 창의적인 콘셉트로 스피드를 표현해냈으며, 5일 밤 12시 케이블채널 X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