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금이 매수 최적기 <우리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사상 최대 이익 수준에 사상 최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는 현 시점이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주식매수의 적기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만7000원을 유지했다.
5일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머지않아 KT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단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스마트폰 효과가 수치로 구체화될 때 나타날 것으로 그 시점이 내년 1분기쯤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KT의 성장 및 이익모멘텀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규모 및 EPS, 사상 최고의 밸류에이션 매력(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7.4배, EV/EBITDA 3.3배, PBR 1.1배)등에도 불구하고 KT의 시가총액은 현재 사상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는 외국인 한도(49%) 소진 및 현재 시장의 주도주 경쟁에서 밀려있어 수급상 가장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KT는 스마트폰 및 B2B Story로 새로운 성장 싸이클이 기대되고, KTF 합병 이후 효율성 증대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유선부문 리스크가 크게 완화되는 국면에 있고, 배당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에 있는 상태라고 우리투자증권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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