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대학에 가면 유익한 강좌가 가득
강북구 12월부터 강북문화대학 겨울학기 운영, 11월 9일부터 접수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민 평생교육의 메카인 강북문화대학이 겨울을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9일부터 강북문화대학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2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강북문화대학은 총 180개 강좌로 엄마랑 아가랑 유아 초등학생 성인 야간 자격증 준비반 등 연령별, 분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엄마랑 아가랑 강좌에서는 두뇌발달놀이, 우리아이 감성키우기, 베이비마사지&요가, 오감발달놀이 등 엄마와 아기가 교감하며 두뇌와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이 운영된다.
또 유아강좌는 유아동화구연 뮤지컬잉글리시 버그박사창의교실 등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초등학생강좌는 어린이영어교실, 논술, 글쓰기 독서지도, 어린이발레, TQS 생명과학 등 45개 다양한 강좌로 짜여져있다.
성인강좌는 천연비누와 화장품 만들기, 재봉틀로 만드는 홈인테리어, 우리집 별미요리, 생활한자 등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그밖에도 생활영어회화, 자생지압,경락마사지 등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와 한식조리사, 네일아트, 제과제빵자격증반 자격증 준비반도 운영된다.
강의는 삼각산문화예술회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좌신청은 9일 오전 10시~ 12일 오후 6시 기존 회원 접수를 시작으로 16일 성인,야간,자격증 강좌, 17일 초등학생강좌, 18일 유아강좌, 19일 엄마랑 아가랑 강좌순으로 신규 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강북문화대학 홈페이지(http://campus.gangbuk.seoul.kr)에서 할 수 있으며, 일부 인기강좌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수강 강좌를 정하고 접수일에 맞춰 접수하는 게 좋다.
한편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성인, 야간, 자격증강좌에 한해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각산문화예술회관 3층에 위치한 문화운영기획팀 사무실에서 접수도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료 결재는 인터넷 전자결제(수강신청 당일 24시까지 신용카드와 실시간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방문납부도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선 수강료를 수강신청 당일 오후 6시까지 문화운영기획팀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강북문화대학 홈페이지나 문화체육과 문화운영기획팀(☎ 901-623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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